안드레스는 시인이자 철학자, 예술가 입니다.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관심과 지식을 가진 그는 자연을 보존하는 방법으로 세계를 여행 하였습니다. 또 한, 그는 마케팅 및 언어 전문가 입니다.
안드레스에 의해 디자인 된 키메라 벽화는, 재활용 도자기 조각을 이용하여 빨간색과 흙색 그리고 검정색을 주색으로 하여 작업 하였습니다. 키메라 벽화는 뛰어난 눈과 시야로 정찰 및 존재(또는 여러개의 존재)를 나타내고 있습니다. 벽화 속 힘이 가득 찬 사지와 뿔로 표현된 존재는 황소 혹은 그림 속 미로를 지키는
미노타우로스(반인반우) 일지도 모릅니다. 미로 속에는 봉우리, 새의 머리, 가시능선과, 이구아나의 발톱, 발굽, 발, 꼬리 등이 표현되어 있습니다.
벽화가 더 좋거나, 혹은 당신이 이해 할 수 있도록 다시 볼 수도 있다. 그것을 이해하지 못해도 무언가가 행해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. 예술의 물건. 그것은 나쁜 생각이 아니며 안드레스는 작가나 철학자로써
적극 참여했다.